그동안 바빠서 손을 못대고있다가 오랜만에 정리했네요.
탱크 H6 케이스가 묵직하긴하네요 ㅎ
선정리를 정말 개판으로 해놨던,,
거의 3년만에 열었더니 먼지도 수북…
정말 조립하기 힘들었던 케이스로 기억합니다..ㅋㅋ
지금도 그렇고 이때도 그렇고 결국 녹투아로 돌아갔네요
오랜만에 내부청소한번하고 Proxmox 다시 설치해서 서브서버로 투입해야겠습니다 ㅎ
그동안 바빠서 손을 못대고있다가 오랜만에 정리했네요.
탱크 H6 케이스가 묵직하긴하네요 ㅎ
선정리를 정말 개판으로 해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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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립하기 힘들었던 케이스로 기억합니다..ㅋㅋ
지금도 그렇고 이때도 그렇고 결국 녹투아로 돌아갔네요
오랜만에 내부청소한번하고 Proxmox 다시 설치해서 서브서버로 투입해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