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or 사용하던 컴퓨터에 용량이 부족하면 당연스럽게 하드디스크 추가를 고려해볼것이다.

HDD나 SSD를 추가적으로 장착한뒤 컴퓨터를 시작해서 보면 당연히(?) 컴퓨터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물리적으로 메인보드와 HDD간의 연결은 확인이 되었지만 논리적(OS)에서는 새로운 장치에 대한 볼륨이 생성되있지 않기 때문이다.

가상화에서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다.

위를보면 1024G의 HDD를 추가했다. 그 다음 윈도우를 실행해보면

1TB가 없다고 당황하지말고 내컴퓨터 우 클릭 > 관리 > 디스크 관리로 들어가보자

디스크 관리를 보면 온라인이지만 할당되지않는 1024GB의 디스크가 보인다.

이걸 이제 활성화 시켜주면 정상적으로 OS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설정값은 모두 디폴트값으로 지정해줘도 무방하다.

용량의 경우 파티션을 쪼개주고싶으면 용량을 나눠주면 된다.

파일시스템은 윈도우 기본인 NT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