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스마트폰을 사용할떄 배터리 수명에 가장 큰영향을 주는게 바로 과충전과 방전입니다.

그래서 노트북의 수명을 위해서 제조사마다 배터리 관리프로그램이 있습니다.
LG같은경우 S/W로 배터리가 80%가되면 100%가 된것처럼 인식시켜서 과충전을 막아주는기능을합니다.

//추가 노트북을 받고 바이오스를 확인했는데… 해당 기능이 사라진듯하여 한성에 문의해놓은상태입니다.

한성노트북의 경우 꽤 오랫동안 없었던것 같지만.. 제가 구매 후 구글링 해보니 “flexicharger” 라는게 있다고합니다.

먼저 부팅시 Del키를 눌러 바이오스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Advanced 탭으로 이동합니다.

Advanced Chipset Control을 찾고 Flexicharger enabled을 해줍니다.

이제 Start Charget 옵션과 Stop Charger 옵션을 설정해줘야합니다.

Start Charger는 설정한 값 이하로 떨어지기 전까지 충전을 제한합니다.

70% 로 설정하게되면 70%이하로 될떄까지는 충전기가 꽂혀있어도 충전을하지않습니다.

Stop Charger는 설정한 값 이상으로는 충전이 안되도록 제한합니다.

90% 로 설정하게되면 실제 배터리는 100%로 표기되지만 90%이상은 충전이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