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가 벌써 1년이 됐다.
작년에 한창 취준생일때 시작해서 참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였는데 게임에 숙제가 너무많아서..일하면서 힘들어서 접었었다.
이제는 쬬오금이지만 여유도 생겼고 여자친구도 좋아하는 게임이니까 같이 천천히 즐겨보려고 알아보는중…에 1주년인걸 알았다 ㅋ.ㅋ
이전에는 버서커를 키웠었는데.. 이름만 버서커고.. 약해서..ㅠㅠㅠㅠ
결국 이번에도 겉으로 멋져보이는 홀리나이트로 시작할거다…
12월 4일까지는 간만보다가 신캐릭터 나오면 다시 시작해야겠다.
어제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서버도 통합됐더라… 시리우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