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와 SW의 경우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하기때문에 보안 및 기능 향상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것이 좋다.
물론 업데이트 이전에 항상 백업본을 가지고 있어야 업데이트 해서 문제가 생겼을때 다시 롤백할 수 있기 때문에 백업에 대한 중요성은 더 강조하지 않겠다.
보통 새벽에 하는데.. 나는 뭐.. 혼자쓰는 서버니까 맘대로..
업데이트 대상
프록시 서버, 웹서버, 클라우드 서버, 모니터링 서버, 백업서버, ELK서버, 칼리 리눅스, YDL 서버
예상 시간은 서버당 10~20분(윈도우 서버는 1시간)
작업 순서
- 업데이트 대상 서버 리스팅
- OS 업데이트
- SW 업데이트
- 재부팅
- 서비스 점검
점검점검
check 리스트나 작업계획서를 통해서 문제 발생시 대처에 대한 방법론을 미리 세워놓으면 더 좋긴한데.. 홈서버라서.. 그냥 한다. 보고할 사람이 나밖에없고 나만보니까
프록시 서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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