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오랜만에 친구들과 글램핑(?)을 다녀왔는데
컨테이너에서 잤습니다…ㅋㅋ
날이 급작스럽게 추워져서 입돌아가는줄…
아무튼 하루 놀고 다시 집으로 놨는데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더라구요..ㅠㅠ
저번주까지는 분명여름이였는데..
2년동안 쓴 온수매트를 봄이되면서 버렸기떄문에… 이번에는 새로 카본매트라는걸 구매해봤습니다.
복지몰에서는 모달 퀸 매트가 294,000이니..ㅎㅎ 관심있으신분들은 거기서 구매하시는걸로..
아무쪼록 최소 3년은 버텨줬으면 좋겠네요 ㅠ 제 복포..
[Reference] : 달소, 「서버포럼 – 겨울맞이 준비중입니다…ㅎㅎ」 https://svrforum.com/?document_srl=74539&mid=board&act=dispBoard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