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란??
NAS는 Network Attach Storage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네트워크에 저장소가 붙이있는 형태로 인터넷(네트워크가 연결된곳)을 사용가능한 기기(PC,Mobile 등등)에서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는 저장소 입니다.
예를들어 설명 드리자면 Google의 구글드라이브, Naver의 N드라이브, Microsoft의 One드라이브 등등 로그인하고 업로드/다운로드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용량에 대해 자유롭지 못하고 추가적인 용량구매시 꽤나 큰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제가 구축할 자작NAS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서 이어가겠습니다.
자작NAS란?
여기서 제가 설명드릴 자작 NAS(Xpenology, Nextcloud등등)은 이러한 파일서버를 개인이 직접 구동시켜서 파일들을 물리적으로도 직접 관리할 수있는 장비(?) 입니다.
개인 PC에서 NAS에 필요한 OS나 SW를 설치해서 직접 서비스를 구동시키게 됩니다.
각 OS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설명 드리고 구축시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Xpenology(헤놀로지, 시놀로지(Synology)의 짭)
Nextcloud
Seafile
자작 NAS기능
자작 NAS도 기본적인 NAS와 비슷하게 대부분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적은것 이외에도 수많은 기능들이 있겠지만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파일공유(웹을 이용한 링크공유 등)
사용자별 접근권한 제어
동기화
동기화는 대표적인 구글드라이브의 파일스트림처럼 타 SW들도 각자의 프로그램들로 가능합니다.
WDAV(네트워크 드라이브)
사진정리
문서 작업
Docker(시놀,헤놀)
Torrent 와 연동
백업
미디어서버(PLEX, Jellyfin)
젤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