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환수 잘 뽑혔고 방어력 튼튼하다 -> 걍 자사 돌리셈
보닌은 패키지 정도만 지른 소과금러 주술사에다가 지박귀 장비가 죤내게 안나와서
방어력이 딸리기 떄문에 경험치 쏠쏠한 폭돼지, 폭원숭이 굴에서 자사 돌리다 잘 죽음.
그래서 손사냥 하는데 옛날 pc바람 느낌도 나서 재밌음.
손사냥중에 이번에 너프먹는 서리장판을 이용한 유용한 기술 2개 알려드림
1. 몰이사냥
주술사 자사 돌려놓으면 헬이랑 뇌진주 밖에 안쓰는데 손사냥하면 몰이사냥 맛을 느낄 수 있음.
몹들 사이에서 뢰진주로 타겟돌려가면서 인식 받고, 즉발시전 – 장판 – 존야 . 즉발을 섞은 이유는, 그냥 장판 쓰는것보다 선딜이 없어서
덜 맞을 수 있음.
예시.
2. 맵 넘어갈때 입구의 몹
너의 저주-헬에 몹이 죽거나 빈사상태인 사냥터에서는 서리장판에 원콤이 남.
맵넘어갔는데 입구에 몹이 몰려있으면 바로 뒤지는데, 서리장판 – 존야 콤보로 한턴 넘기고 가장자리부터 정리해 들어가면 됨.
물론 사람들 많으니까 파티구해서 따라가기 눌러놓고 오토돌리면 그만임.
그래도 구바람떄부터 주술사는 주로 솔플 사냥꾼이였기 떄문에
손사냥하면서 솔플해볼 주술사를 위해 짤들 한번 올려봤다. 즐바